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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시큼시큼 거려서 구리시 안과에 다녀왔는데요. 꽤 오래된 곳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되게 친절하시더라구요.
사실 구리시 안과뿐만 아니라 다른 병원들도 다녀보면 병원이 오래될수록 약간 불친절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번에 갔던곳은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특히 구리시 안과에서는 의사선생님 뿐만 아니라 간호사님들도 되게 친절하셨는데요. 실력 또한 되게 출중하신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주위 소개받고 다녀왔거든요 ㅎ.
요즘 라섹이나 라식같은거 할려고 알아보시던분 많으시던데 저처럼 잘 알아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 구리시 안과 같은 안과도 있지만 주위분들 소개받아서 가더라도 생각보다 좋지않은 결과를 보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더라구요. 라식 라섹 뿐만 아니라 백내장도 항상 잘 알아보고 가시구요. 무조건 안과를 가실땐 간단한 증상이라도 눈은 한번 상하면 다시 돌릴 수 없으니까 꼭 믿을 만한곳에 자세히 알아보고 가시길 추천드릴게요.
오늘은 구리시 안과에 다녀온 후기를 적었는데요. 저는 굉장히 믿음직하고 좋은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사람들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잘 맞고, 실력좋은 선생님이 계신곳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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